메뉴 건너뛰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2대 총선 사전투표 둘째 날인 오늘 오후 1시 현재 누적 투표율이 23.41%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2020년 21대 총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보다는 4.33%p 높고, 지난 대선 당시 같은 시간과 비교하면, 3.48%p 낮은 수치입니다.

현재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32.96%를 기록한 전남이고, 가장 낮은 곳은 18.79%를 기록한 대구로 집계됐습니다.

오늘 마감되는 사전투표는 오후 6시까지 계속되며, 신분증을 지참하고 전국 사전투표소 중 한 곳을 방문하면 투표할 수 있습니다.

전국 3천565개의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나 대표전화(☎1390)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972 이화영 “이재명 엮으려고”…검찰 ‘술판 진술조작’ 논란 일파만파 랭크뉴스 2024.04.18
5971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포브스 선정 한국 최고 부자 랭크뉴스 2024.04.18
5970 이스라엘 보복 예고에…이란 “핵시설 공격하면 핵원칙 재검토 가능” 랭크뉴스 2024.04.18
5969 伊-스페인, 낙태 둘러싸고 충돌…멜로니 "무지한 사람들" 랭크뉴스 2024.04.18
5968 '판돈 2억' 중학생이 짠 사이버 도박판, 초등생도 ‘베팅’ 랭크뉴스 2024.04.18
5967 ‘성인 페스티벌’ 결국 전면 취소… “여배우 신변 우려” 랭크뉴스 2024.04.18
5966 진화하는 로봇…더 자유로운 관절로 체조까지 가능? 랭크뉴스 2024.04.18
5965 이재용 회장, 포브스 선정 ‘韓 50대 부자’ 첫 1위… 이유는? 랭크뉴스 2024.04.18
5964 “운영도, 베팅도 10대”…도박사이트 총책은 중학생 랭크뉴스 2024.04.18
5963 '음주사고로 은퇴' 유연수 "가해자의 진정성 있는 사과 원해" 랭크뉴스 2024.04.18
5962 누워있던 로봇이 스스로 '벌떡'‥AI 탑재하며 '치열한 경쟁' 랭크뉴스 2024.04.18
5961 비판·풍자에 '입틀막'‥언론 자유 침해로 랭크뉴스 2024.04.18
5960 이준석 "용꿈 안 꾸는데 김종인이 자꾸 주입…한동훈은 호남 마을 변호사부터" 랭크뉴스 2024.04.18
5959 “맞는 게 일상” 숨진 20대, SNS에 호소한 ‘남친 폭력성’ 랭크뉴스 2024.04.18
5958 이윤진 "이범수 모의총포가 비비탄총? 경찰이 허술해보이나" 랭크뉴스 2024.04.18
5957 [단독] ‘대통령 진료’ 서울지구병원 용산으로 이전 검토 랭크뉴스 2024.04.18
5956 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 21만2000건…시장 전망치 밑돌아 랭크뉴스 2024.04.18
5955 '장모 가석방 추진' 등 MBC 보도에 또 무더기 중징계 랭크뉴스 2024.04.18
5954 국민연금 고갈없는 시나리오? 보험료 15% 인상, OO세부터 수령해야 랭크뉴스 2024.04.18
5953 대구시 ‘박정희 동상’ 추진에 “홍준표 시장 대선 위한 것 아닌지” 랭크뉴스 2024.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