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2대 총선 사전투표 둘째 날인 오늘 오후 1시 현재 누적 투표율이 23.41%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2020년 21대 총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보다는 4.33%p 높고, 지난 대선 당시 같은 시간과 비교하면, 3.48%p 낮은 수치입니다.

현재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32.96%를 기록한 전남이고, 가장 낮은 곳은 18.79%를 기록한 대구로 집계됐습니다.

오늘 마감되는 사전투표는 오후 6시까지 계속되며, 신분증을 지참하고 전국 사전투표소 중 한 곳을 방문하면 투표할 수 있습니다.

전국 3천565개의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나 대표전화(☎1390)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925 윤 대통령, '이란·이스라엘 사태' 긴급 경제 안보회의 열어 랭크뉴스 2024.04.14
3924 가자지구 총력전? 이스라엘, 이란 공습 후 몇 시간 만에 “하마스 휴전안 거부” 랭크뉴스 2024.04.14
3923 남자끼리 방 못 쓰는 트라우마…70대가 매 맞는 소년처럼 ‘웅얼’ 랭크뉴스 2024.04.14
3922 홍준표 “내가 당에 있는 한, 한동훈 용납 않을 것” 랭크뉴스 2024.04.14
3921 총선 끝, 먹거리 가격 올리기 시작 ‘눈치 싸움’ 랭크뉴스 2024.04.14
3920 "임대아파트 주차장에 롤스로이스…몇달째 무료주차, 어이없다" 랭크뉴스 2024.04.14
3919 숙박 여성 성폭행한 무인텔 사장…아내는 되레 "남편이 억울" 랭크뉴스 2024.04.14
3918 "안 오르는 게 없네“ 식용유,설탕,된장,우유…다소비 가공식품 6% 상승 랭크뉴스 2024.04.14
3917 조국 “원내 3당 대표로서 尹과 회동 희망” 랭크뉴스 2024.04.14
3916 김정은, 中 서열 3위와 3번 포옹…金 파안대소, 선물 뭐길래 랭크뉴스 2024.04.14
3915 “의사들만 잘못된 정책에 저항”… 노환규 “정치세력 만들 것” 랭크뉴스 2024.04.14
3914 의자왕 때 창건한 김제 망해사 불…극락전 전소 랭크뉴스 2024.04.14
3913 멸종위기 산양 750마리 떼죽음... 원인은 폭설과 '멧돼지 울타리' 추정 랭크뉴스 2024.04.14
3912 파주 호텔 살인·투신사망…계획범죄 정황·범행동기는 미궁 랭크뉴스 2024.04.14
3911 이순신 장군이 슬롯머신에? 불법 도박 사이트서 유통 랭크뉴스 2024.04.14
3910 "유가 130달러대까지 치솟을 수도"… 이란 보복 공격에 전 세계가 긴장 랭크뉴스 2024.04.14
3909 ‘총선 끝’ 라면 빼고 오를 일만 남은 식품·외식업계…“눈치 싸움” 랭크뉴스 2024.04.14
3908 EU 이어 일본도 ‘애플·구글’ 독점 규제 나서…매출 20% 과징금 부과 랭크뉴스 2024.04.14
3907 이스라엘, 7시간 만에 영공 폐쇄 해제 랭크뉴스 2024.04.14
3906 임금 체불 무려 '101억 원'…적발되니 '51억' 바로 지급 랭크뉴스 2024.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