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진제공:연합뉴스

국제유가 상승분이 반영되면서 전국 주유소의 평균 기름값이 2주 연속으로 올랐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4월 첫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천 647원으로 한 주 전보다 7.5원 상승했고, 경유값도 리터당 1천 540원으로 2원 올랐습니다.

서울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천728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석유업계는 당분간 기름값 상승 흐름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875 "죽일까" "그래" 파주 남녀 사망사건 남성들의 섬뜩한 대화 랭크뉴스 2024.04.18
5874 1호 거부권에 막힌 양곡법, 민주당 ‘직회부’ 단독 처리로 재시동 랭크뉴스 2024.04.18
5873 신라호텔 '애플망고빙수' 또 가격 인상…이젠 10만원 넘는다 랭크뉴스 2024.04.18
5872 러시아 교민 '30년 입국금지' 처분에, 정부 "한러관계와 무관" 랭크뉴스 2024.04.18
5871 톨레랑스 역설한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홍세화 작가 별세 랭크뉴스 2024.04.18
5870 파주 호텔 20대 남녀 사망 사건… 남성들 살인 공모 정황 나와 랭크뉴스 2024.04.18
5869 동네 빵집 ‘성심당’의 힘…파리바게뜨·뚜레쥬르도 제쳤다 랭크뉴스 2024.04.18
5868 쓰레기 버리고, 식판 들고, 줄 서는 조국... "당연한 건데, 왜" 랭크뉴스 2024.04.18
5867 3년만에 다시 '남매의 난'…아워홈 구지은 부회장 사내이사직 박탈 랭크뉴스 2024.04.18
5866 판돈 2억원대 도박 서버 적발… 고교생이 만들고 중학생이 관리 랭크뉴스 2024.04.18
5865 의료개혁 추진 재천명했는데…국립대총장들 "의대증원 조정해야"(종합) 랭크뉴스 2024.04.18
5864 [단독] 윤 “국정철학 흔들림 없다”…총선 당선자 일부에 전화 랭크뉴스 2024.04.18
5863 당원 100% vs 여론조사 50%, 친윤과 비윤의 전당대회 규칙 전쟁 랭크뉴스 2024.04.18
5862 무서운 물가…빼빼로 하나에 1800원, 김밥은 ‘금밥’ 랭크뉴스 2024.04.18
5861 국립대 총장들 “늘어난 의대 정원 50~100% 범위서 자율모집 원해” 정부에 촉구 랭크뉴스 2024.04.18
5860 이재용, 포브스 선정 한국 50대 부자 첫 1위 랭크뉴스 2024.04.18
5859 민주당, ‘이재명 대표 연임론’ 놓고 계파간 미묘한 입장차 랭크뉴스 2024.04.18
5858 이마트에 놓고간 1천300만원 돈가방…직원신고로 주인에게 랭크뉴스 2024.04.18
5857 "주군에 대들다 폐세자 된 황태자" 尹 만난 뒤 또 한동훈 저격 랭크뉴스 2024.04.18
5856 ‘미니 굴착기’ 은퇴자 중심 조용한 인기···홈쇼핑·백화점서도 팔리네 랭크뉴스 2024.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