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사진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4·10 총선 사전투표 마지막 날이자 본투표 나흘 전인 오늘 부산·울산·경남 격전지와 대구를 찾습니다.

한 위원장은 오늘 오전 경남 거제와 창원을 차례로 방문한 뒤 부산으로 이동해 강서구·사하구·북구·해운대구·기장군 등 5곳을 돌며 지원 유세에 나섭니다.

이어 경남 양산과 울산 동구·남구를 방문한 뒤 마지막 일정으로 전통적인 텃밭인 대구의 중구 동성로를 찾아 지지층 결집을 호소할 계획입니다.

대구 중·남구는 여당의 공천이 취소된 도태우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한 곳입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760 논란의 와퍼 단종 마케팅...이유는 토마토 가격? 랭크뉴스 2024.04.08
5759 전문성에 정책 이해도까지… 전직 기업은행장 모시기 나선 금융권 랭크뉴스 2024.04.08
5758 “납치·감금” 경찰서에 등장한 스프레이 낙서 차량…정체는? 랭크뉴스 2024.04.08
5757 런던 기차역에 울려 퍼진 ‘워털루’…50주년 기념 깜짝 플래시몹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4.04.08
5756 "피습환자 이송을 '헬기런'?" SNL 풍자 "선 넘어" 논란 랭크뉴스 2024.04.08
5755 숨진 피해자도 있다…다급한 영세상인 속여 16억 '휴대폰깡' 랭크뉴스 2024.04.08
5754 정부 "내년 의대 증원, 모집요강 확정 전까진 물리적 변경 불가능 아냐" 랭크뉴스 2024.04.08
5753 인천 강화군 사전투표소서 '유권자 실어 나르기' 의혹 랭크뉴스 2024.04.08
5752 이준석 "죽는 것보다 낙선이 더 싫다"‥총선까지 '무박 유세' 랭크뉴스 2024.04.08
5751 ‘전원 구조’ 오보, 국민·유족 갈라치기…세월호 보도 참사 랭크뉴스 2024.04.08
5750 총선, 이제 문책의 시간이다 [신진욱 칼럼] 랭크뉴스 2024.04.08
5749 검찰 "사적 업무 수행 했느냐"… 김혜경 측 "공소 사실과 무슨 관계?" 랭크뉴스 2024.04.08
5748 민주 “서울 압승 바로미터는 류삼영-나경원 맞붙은 동작을” 랭크뉴스 2024.04.08
5747 감자도 위태롭다…“축축한 땅, 씨감자 못 심은 3월은 처음” 랭크뉴스 2024.04.08
5746 전공의 이탈 8주차 응급실 '비상'…"해결 안 되면 사직 준비" 랭크뉴스 2024.04.08
5745 [속보]의대 증원 한 발 물러선 정부...“1년 유예안 내부 검토는 하겠다” 랭크뉴스 2024.04.08
5744 文 "盧 못 이룬 꿈 이루게 해달라"…부산 공터연설 장소 찾았다 랭크뉴스 2024.04.08
5743 김혜경 ‘10만4천원 재판’ 출석 공익제보자…“국민의미래 후보 신청” 랭크뉴스 2024.04.08
5742 "제발 3% 넘겨 달라"... 비례 의석 간절한 정당들의 '영끌' 유세 랭크뉴스 2024.04.08
5741 ‘깡통열차’ 뒤집혀 끔찍 사고…“3살 딸 얼굴 갈렸다” 랭크뉴스 2024.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