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화가 폭증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1일 선거 유세 현장에서 “정부가 부족하지만 그 책임이 저한테 있는 건 아니지 않나”라고 발언한 것을 두고 우리의 박카스(박성태 사람과 사회연구소 연구실장)가 한 분석입니다. 우리의 장깨비(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는 “총선 이후에 현직 대통령과 미래 권력(한동훈 위원장) 사이에 역사상 가장 험악한 내전이 벌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송채경화 장성철 박성태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email protected]) 이규호 ([email protected])
제작: 한겨레TV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송채경화 장성철 박성태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email protected]) 이규호 ([email protected])
제작: 한겨레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