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투표용지를 넣는 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제22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5일) 부산을 찾아 투표했습니다.

김건희 여사는 동행하지 않았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오전 11시 5분쯤, 부산 강서구 명지1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사전투표를 마쳤습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투표를 마치고 나오면서 투표소에 있는 관계자들에게 "수고 많으십니다"라는 격려 말을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성태윤 정책실장과 이도운 홍보수석, 박춘섭 경제수석 등 윤 대통령 지역 일정을 수행 중인 대통령실 참모진도 함께 한 표를 행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어제 "투표는 주권자의 권리 행사일뿐만 아니라 책무이기도 하다"며 "한 분도 빠짐없이 주권을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한 바 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459 AI가 찾아낸 평검사 한동훈과 변호사 이재명… 개표방송도 '신기술' 경쟁 랭크뉴스 2024.04.08
3458 [현장] 감자도 위태롭다…“이렇게 이상한 봄은 처음” 랭크뉴스 2024.04.08
3457 전기차 사려니 “이런 게 걱정”인 소비자를 위한 조언 몇 가지 랭크뉴스 2024.04.08
3456 "예타 개편 후 통과율 떨어진 수도권…낙후지역 소외 보완해야" 랭크뉴스 2024.04.08
3455 '새벽 투표함 뜯어 용지 투입' 영상에… 선관위 "회송용 봉투" 랭크뉴스 2024.04.08
3454 안락사 1시간 전, 고개떨군 유기견에 일어난 기적 [잇슈 SNS] 랭크뉴스 2024.04.08
3453 기시다 “김정은과 정상회담 위해 고위급 접근” 랭크뉴스 2024.04.08
3452 현실을 뒤흔든 상상…무엇을 믿겠습니까? [특집+] 랭크뉴스 2024.04.08
3451 ‘투표지 불법 투입’ 의혹 영상 확산에…선관위 “부정선거 아니다” 해명 랭크뉴스 2024.04.08
3450 난동 맹견 제압하려 쏜 경찰총에 맞은 행인…국가가 2억 배상 랭크뉴스 2024.04.08
3449 "이정후 실수로 팀 패배" 외신 냉혹 평가에…이정후 "내 잘못" 랭크뉴스 2024.04.08
3448 한국 총선에 소환된 ‘아르헨티나·브라질·베네수엘라’…어떻길래?[사이월드] 랭크뉴스 2024.04.08
3447 희망퇴직에 손실사업 철수…'유통업계 구조조정 중' 랭크뉴스 2024.04.08
3446 패딩 판매하러 나갔다 감금·폭행‥범인은 '전 남친' 랭크뉴스 2024.04.08
3445 “이재명, 유세 끝난뒤 ‘일하는 척 했네’라고 해…국민 무시” 직격탄 날린 국힘 랭크뉴스 2024.04.08
3444 Z세대 10명 중 7명 "취업 정보, 네이버보다 유튜브 선호" 랭크뉴스 2024.04.08
3443 개인이 직접 부담한 1인당 평균 의료비는?…연간 96만원 랭크뉴스 2024.04.08
3442 "우리 애들 맛보게" 시식용 빵 포장해 달란 손님 랭크뉴스 2024.04.08
3441 의료계 합동 기자회견 예고‥일부 의대 수업 재개 랭크뉴스 2024.04.08
3440 “한국은 국제화할 수도, 그럴 필요도 없다”...美 칼럼니스트 눈으로 본 한국 랭크뉴스 2024.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