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투표용지를 넣는 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제22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5일) 부산을 찾아 투표했습니다.

김건희 여사는 동행하지 않았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오전 11시 5분쯤, 부산 강서구 명지1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사전투표를 마쳤습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투표를 마치고 나오면서 투표소에 있는 관계자들에게 "수고 많으십니다"라는 격려 말을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성태윤 정책실장과 이도운 홍보수석, 박춘섭 경제수석 등 윤 대통령 지역 일정을 수행 중인 대통령실 참모진도 함께 한 표를 행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어제 "투표는 주권자의 권리 행사일뿐만 아니라 책무이기도 하다"며 "한 분도 빠짐없이 주권을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한 바 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472 군 정찰위성 2호기, 미 플로리다에서 발사 랭크뉴스 2024.04.08
3471 우리군 정찰위성 2호기 탑재 우주발사체 '팰컨9' 발사 랭크뉴스 2024.04.08
3470 총선 D-2, 여론조사와 사전투표율로 본 민심은? 랭크뉴스 2024.04.08
3469 [속보] 우리 군 정찰위성 2호기 정상 발사…54분 뒤 최초 교신 랭크뉴스 2024.04.08
3468 기시다 “김정은과 정상회담 위해 고위급 접근 진행중” 랭크뉴스 2024.04.08
3467 이재명, 유세 후 차에 타더니 "일하는 척 했네"… 與 "극도의 위선" 랭크뉴스 2024.04.08
3466 이재명, 유세 후 차에 타 “일하는 척했네”…與 “위선” 랭크뉴스 2024.04.08
3465 한국군 vs 북한군, 軍정찰위성 수준 차이는[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랭크뉴스 2024.04.08
3464 삼성전자와 현대차에 남겨진 숙제들 [승계의 시간, 분쟁의 시간] 랭크뉴스 2024.04.08
3463 “주민 모으기 어렵고 재정난 심각”···‘시민사회 불모지’ 강남에서 밀려나는 시민단체들 랭크뉴스 2024.04.08
3462 빌라 정화조서 발견된 백골… 드러난 며느리의 실체 랭크뉴스 2024.04.08
3461 “외국인 인력 구합니다”...日 자동차 산업, 노동력 부족에 베트남 등에 문 활짝 랭크뉴스 2024.04.08
3460 현대로템, 폴란드 추가 수출 임박… 현지서도 뜨거운 관심 랭크뉴스 2024.04.08
3459 AI가 찾아낸 평검사 한동훈과 변호사 이재명… 개표방송도 '신기술' 경쟁 랭크뉴스 2024.04.08
3458 [현장] 감자도 위태롭다…“이렇게 이상한 봄은 처음” 랭크뉴스 2024.04.08
3457 전기차 사려니 “이런 게 걱정”인 소비자를 위한 조언 몇 가지 랭크뉴스 2024.04.08
3456 "예타 개편 후 통과율 떨어진 수도권…낙후지역 소외 보완해야" 랭크뉴스 2024.04.08
3455 '새벽 투표함 뜯어 용지 투입' 영상에… 선관위 "회송용 봉투" 랭크뉴스 2024.04.08
3454 안락사 1시간 전, 고개떨군 유기견에 일어난 기적 [잇슈 SNS] 랭크뉴스 2024.04.08
3453 기시다 “김정은과 정상회담 위해 고위급 접근” 랭크뉴스 2024.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