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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서면 입장문을 통해, 일부 자당소속 서울시의원들이 욱일기 등 일제 상징물을 공공장소에서 사용할 수 없도록 한 조례를 폐지하려 한 것에 대해 "강령에 3.1 독립운동 정신을 이어받았음을 명시한 당의 입장과 완벽하게 배치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해당 조례안 폐지를 발의한 시의원들에 대해 당 차원의 조사 후 엄정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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