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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에 6조6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5일 잠정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931%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1조원으로 전년보다 11.37% 늘었다.

이는 앞서 국내 증권가에서 전망한 영업이익 컨센서스(약 5조2000억원)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이다.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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