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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단 대한전공의협회장이 31일 서울 용산구 의사협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속보] 대통령 만난 전공의 대표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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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5 金 "러 정책 무조건 지지" 푸틴 "장기 기반 새 문서 준비" 랭크뉴스 2024.06.19
5874 “마지막으로 또 제안합니다”…국민의힘, 민주당에 긴급 제안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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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1 “우린 의협의 장기판 졸 아니다”… 의료계 내분 본격화 랭크뉴스 2024.06.19
5870 김정은 "북러, 새 번영의 시대 진입…전략적 협력 강화"(종합) 랭크뉴스 2024.06.19
5869 [영상] 김정은 “우크라 전쟁 전적 지지” 랭크뉴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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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4 서울 전역에 퍼진 러브버그…전 자치구서 민원 급증 랭크뉴스 2024.06.19
5863 “조국 아들 인턴했다” 허위 발언 최강욱, 2심도 벌금형 랭크뉴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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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1 [단독] "약 처방 맘에 안들어" 의사 찌른 환자…강남 병원 발칵 랭크뉴스 2024.06.19
5860 北잠수함 잡을 '최강 킬러' 포항 왔다…'포세이돈' 3기 인수 랭크뉴스 2024.06.19
5859 생전 심폐소생술로 5명 살린 구급대원, 마지막 길에도 5명에 새 삶 랭크뉴스 2024.06.19
5858 의협 '무기한 휴진' 선언에 의사들 '어리둥절'…"사전에 못들어"(종합2보) 랭크뉴스 2024.06.19
5857 “사장 힘들면 덜 받고 일할 사명감 있나”…황당한 최저임금 위원 발언 랭크뉴스 2024.06.19
5856 나경원, 친윤 지원설에 “특정 계파에 줄 안 서” 랭크뉴스 2024.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