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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차 의정부시청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그제(2일) 오전 10시 반쯤, 경기 의정부시 신곡동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3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여성은 시청 7급 공무원으로 파악됐는데,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유족들은 "과다 업무 등의 문제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장례를 마치면 유족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망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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