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의정부=연합뉴스) 심민규 기자 = 3년 차 의정부시청 7급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의정부경찰서
[연합뉴스TV 제공]


3일 경기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20분께 의정부시 신곡동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3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의정부시청 소속 7급 공무원인 것으로 파악됐으며, 현장에선 타살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의정부시는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49 "부처 핸섬"... '뉴진스님' 디제잉에 불교박람회 홈페이지 터졌다 랭크뉴스 2024.04.05
4748 [속보] 몬테네그로 대법원, ‘테라·루나’ 권도형 한국 송환 무효화 랭크뉴스 2024.04.05
4747 [속보]몬테네그로 대법원 "권도형 한국 송환 무효화" 랭크뉴스 2024.04.05
4746 정부는 ‘전공의 대화’ 물꼬 텄다는데…의료계 “또 만날지 미지수” 랭크뉴스 2024.04.05
4745 “딸이 납치됐어요” 애태운 어머니…시민들이 ‘보이스피싱’ 막았다 랭크뉴스 2024.04.05
4744 전공의와 ‘대화 물꼬’ 텄다는 정부…의료계는 ‘냉랭’ 랭크뉴스 2024.04.05
4743 MS의 섬뜩한 경고 “중국, AI로 정보 조작해 한국 선거 개입할 수 있다” 랭크뉴스 2024.04.05
4742 한동훈, 조국 겨냥해 “히틀러 처음 등장할 때도 다들 웃었다” 랭크뉴스 2024.04.05
4741 ‘내가 옳다’ 비장한 음악 깔린 대통령 유튜브…총선 뒤엔 달라질까 랭크뉴스 2024.04.05
4740 빠니보틀 입 쩍 벌리고 놀랐다…촬영 중 당한 소매치기 수법 랭크뉴스 2024.04.05
4739 [단독] “저커버그 친누나 영입” 허위공시 상장사 대표 구속…100억 원 배임 혐의도 랭크뉴스 2024.04.05
4738 러시아 외무부, 주러 한국대사 초치… “독자 제재에 항의” 랭크뉴스 2024.04.05
4737 '이재명 헬기 논란' 저격?…尹, 부산대병원 찾아 "국내 최고" 랭크뉴스 2024.04.05
4736 고문 비판에 "테러범에게 따뜻한 죽 주랴?"… 증오 불길 휩싸인 러시아 랭크뉴스 2024.04.05
4735 [총선] 이재명, 중원 집중 공략…“경제·민생 파탄, 정권 심판해야” 랭크뉴스 2024.04.05
4734 이스라엘군 “구호트럭 오폭, 중대 실수”... 장교 2명 해임, 3명 견책 랭크뉴스 2024.04.05
4733 역대급 투표율 “우리 지지층” 큰소리친 여야…유불리 매번 달랐다 랭크뉴스 2024.04.05
4732 투표소 '대파 금지령'에…이재명 "그럼 디올백도 안돼" 랭크뉴스 2024.04.05
4731 MS "중국, AI 허위조작정보로 한국·미국·인도 선거 방해할 것"(종합) 랭크뉴스 2024.04.05
4730 尹대통령, ‘이재명 헬기 이송 특혜 논란’ 부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 방문 랭크뉴스 2024.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