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무너진 건물서 구조작업 하는 대만 소방관들
(화롄 로이터=연합뉴스) 3일 대만 동부를 강타한 규모 7.4 강진으로 무너진 화롄 지역 건물에서 소방관들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출근 시간대에 발생한 이날 강진으로 최소 4명이 숨지고 90여 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2024.04.03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79 조국, 윤 대통령과 같은 날 같은 곳 사전투표…“급하긴 급한 모양” 랭크뉴스 2024.04.05
4578 공공기관 식단표에 ‘투표는 국민의 힘’…논란 몰랐나 랭크뉴스 2024.04.05
4577 빅사이클 올라탄 삼성 반도체… 1분기 6.6조 '깜짝실적' 랭크뉴스 2024.04.05
4576 부산 수영구, 정연욱-장예찬 기싸움에 ‘민주당 첫 당선’ 가능성 랭크뉴스 2024.04.05
4575 [단독] 경찰, 서울 영등포 여관서 숨진 채 발견된 여성과 있던 남성 긴급체포 랭크뉴스 2024.04.05
4574 퇴근하면 투표소 문 닫는데…"업무시간에 투표권 보장받으세요" 랭크뉴스 2024.04.05
4573 "괜히 코인 건드렸다가···" 20대 개인회생 신청자 급증 랭크뉴스 2024.04.05
4572 HBM 제대로 붙어보자… 삼성, 설비·기술 업그레이드 속도 랭크뉴스 2024.04.05
4571 윤 대통령 ‘격전지’ 부산서 투표…김건희 여사는 불참 랭크뉴스 2024.04.05
4570 투표 열기 4년 전보다 뜨겁다... 사전투표율 오후 2시 9.57% 랭크뉴스 2024.04.05
4569 사전투표율 오후 2시 10% 육박…4년 전보다 2.38%p↑ 랭크뉴스 2024.04.05
4568 ‘대파 들고 투표소 가도 되나요?’… 선관위의 답변은 랭크뉴스 2024.04.05
4567 미국 3대 싱크탱크 CSIS, "한국도 G7 들어가야" 랭크뉴스 2024.04.05
4566 조국 "상처 입은 국민들 자존심, 총선으로 되찾아야" 랭크뉴스 2024.04.05
4565 [총선] 첫날 사전투표율 오후 2시 현재 9.57%…직전 총선보다 높아 랭크뉴스 2024.04.05
4564 조국혁신당 "선관위, 대파를 정치적 물품으로 보고 '파틀막'" 랭크뉴스 2024.04.05
4563 윤 대통령, ‘격전지’ 부산서 투표…김건희 여사는 불참 랭크뉴스 2024.04.05
4562 "투표소에 대파요? 안됩니다"‥선관위 "그건 정치적 표현물" 랭크뉴스 2024.04.05
4561 "부산 여행 간 딸, 식물인간 됐는데... 5년 구형이라니" 랭크뉴스 2024.04.05
4560 이정근 민주당 前사무부총장 '선거법 위반' 2심도 집유 랭크뉴스 2024.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