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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수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왼쪽)과 법률 대리인 이병철 변호사가 지난달 14일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에서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낸 의대 증원 취소소송·집행정지 가처분 신청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한수빈 기자


법원이 정부의 2025학년도 의과대학 입학 정원 2000명 증원에 대해 의대 교수협의회가 낸 집행정지 신청을 2일 각하 결정했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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