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속보] 정부 “의사들 통일된 합리적 방안 제안하면 열린 마음으로 논의”

랭크뉴스 2024.04.02 12:16 조회 수 : 3


[속보] 정부 “의사들 통일된 합리적 방안 제안하면 열린 마음으로 논의”

국민일보

박은주 기자([email protected])

이 게시물을
이 글의 추천인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774 국민의힘 전당대회 4자 대결 본격화…친한 대 반한 구도 랭크뉴스 2024.06.21
5773 ‘채상병 청문회’ 볼 수 없는 KBS…노조 “특정 권력에 경도돼” 랭크뉴스 2024.06.21
5772 유튜브, VPN 이용 ‘온라인 망명’ 단속… ‘프리미엄 멤버십 취소’ 메일 발송 랭크뉴스 2024.06.21
5771 OECD 합계출산율 60년새 반토막…'꼴찌' 한국은 8분의1로 추락 랭크뉴스 2024.06.21
5770 기시다 "7월 나토정상회의 참석"… 한미일 정상회의 열리나 랭크뉴스 2024.06.21
5769 'VIP 격노설' 또 언급한 박정훈 "한 사람 격노로 모든 게 엉망진창" 랭크뉴스 2024.06.21
5768 김용원 인권위 상임위원 "박정훈 대령 진정 기각 전 이종섭과 통화" 인정 랭크뉴스 2024.06.21
5767 손정의, '라인야후 日인프라로 만들라' 주문에 "책임지고 하겠다" 랭크뉴스 2024.06.21
5766 “대통령과 통화한 적 없다”던 이종섭, “통화 많이 했다” 말 뒤집기 랭크뉴스 2024.06.21
5765 경고 안 듣네…경기도, 대북전단 또 살포한 단체 수사 의뢰 랭크뉴스 2024.06.21
5764 OECD 합계출산율 1.51로 60년 새 반토막… 韓, 8분의1로 추락해 ‘꼴찌’ 랭크뉴스 2024.06.21
5763 나경원 “홍준표, 제가 당 맡는 게 바람직하다고 해” 랭크뉴스 2024.06.21
5762 교통사고 후 음주 측정 거부한 러시아 외교관 입건 랭크뉴스 2024.06.21
5761 北 수상한 구조물 위성에 찍혔다…휴전선에 여러 곳서 발견 랭크뉴스 2024.06.21
5760 "할부지야?" 한국말 들은 푸바오, 눈 커져서 관람객에 한 행동 랭크뉴스 2024.06.21
5759 공무원, 업무상 최다 질병은 '정신질환' 랭크뉴스 2024.06.21
5758 손정의, 자민당에 “라인야후, ‘日 인프라’ 전환 책임지고 할 것” 랭크뉴스 2024.06.21
5757 중국 “완고한 대만 독립분자, 최대 사형”···대만 “중국 사법권 없어” 반발 랭크뉴스 2024.06.21
5756 가수 홍진영, 첫 방서 완판 하더니 일냈다…'코스닥 입성' 노크 랭크뉴스 2024.06.21
5755 서울대병원 '무기한 휴진' 닷새 만에 철회‥다른 '빅5' 병원들은? 랭크뉴스 2024.06.21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