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사진

북한이 오늘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지난달 18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남한 전역을 타격권으로 두는 초대형방사포 사격훈련을 실시한 지 15일 만입니다.

군은 북한 탄도미사일의 비행거리와 고도, 속도 등 제원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892 "'마동석' 별거 아니네"…테무 3월 한국 이용자 '알리 턱밑' 랭크뉴스 2024.04.04
3891 4일부터 여론조사 공표 금지…남은 큰 변수는 ‘2030 투표율’ 랭크뉴스 2024.04.04
3890 알리·테무 공습에 지그재그·브랜디 사용자수 급감… 토종 패션앱 위기 랭크뉴스 2024.04.04
3889 김정은 부녀 왔다고…“강풍에 공수훈련, 추락 사상자多” 랭크뉴스 2024.04.04
3888 대만 강진 이틀째‥사상자 1천여 명에 143명 고립 랭크뉴스 2024.04.04
3887 "사전투표하세요"... 與 '60대 이상', 野 '정권 심판'에 호소 랭크뉴스 2024.04.04
3886 "국밥 속 담배 뭐냐" 항의에 경찰 신고까지…CCTV 속 황당 반전 랭크뉴스 2024.04.04
3885 총선 D-6‥여야, 50여 곳 '박빙' 전망 랭크뉴스 2024.04.04
3884 "도움 안돼" 여야 후보 67.5% 尹∙李 사진 뺐다…빈자리엔 이들 랭크뉴스 2024.04.04
3883 尹 "의제·시간 상관없이 만나자"는데… 전공의 응답은 언제쯤? 랭크뉴스 2024.04.04
3882 전공의들 '대통령과 대화' 나설까… 내부 의견도 분분 랭크뉴스 2024.04.04
3881 '대통령과 만남' 제안에 전공의 무응답... 의사단체 "증원 철회 전제로 환영" 랭크뉴스 2024.04.04
3880 GTX-A 평일 이틀간 하루 8천명 이용…국토부 예측치 37.2% 수준 랭크뉴스 2024.04.04
3879 유엔, 가자지구 구호품 야간운송 잠정중단…주간운송은 진행 랭크뉴스 2024.04.04
3878 광주 광산을 민형배 65% 이낙연 14%…40·50·70 '지민비조' 현상 [중앙일보 여론조사] 랭크뉴스 2024.04.04
3877 인요한 "야권 200석? 소름…與 수도권 반등 100%" 랭크뉴스 2024.04.04
3876 SK하이닉스, 美인디애나에 5.2조원 투자해 차세대 HBM 공장 짓는다 랭크뉴스 2024.04.04
3875 중동정세 악화에 유가 연일 상승…브렌트유 90달러 육박 랭크뉴스 2024.04.04
3874 30대 女 공무원 숨진 채 발견…"핸드폰엔 '왕따' 암시 내용 다수" 랭크뉴스 2024.04.04
3873 서울 중-성동갑 전현희 48% 윤희숙 36%…임종석 가세 후 격차 [중앙일보 여론조사] 랭크뉴스 2024.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