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1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A 수서부터 동탄까지 구간의 평일 운행이 시작됐습니다.

GTX-A가 다른 교통편과 가장 다른 점은 최고 운행 속도가 시속 180km나 돼서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된다는 건데요.

동탄에서 수서까지 20분가량으로 버스 등에 비해 3분의 1로 줄어든다고 합니다.

실제로 정말 빠른지, 출근 시간대 상황은 어떤지 KBS 취재진이 직접 탑승해봤습니다.

(제작 : 서다은, 강현경)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686 "사랑했다", "지적장애 몰랐다" 성폭행범 2심도 징역 7년 랭크뉴스 2024.04.03
3685 한국 의사들이 비하했는데…"5년 뒤 억대 연봉" 미국서 열풍 '이 직업' 랭크뉴스 2024.04.03
3684 이재명 "국힘은 4·3 학살 후예"…한동훈 "제주 아픔 정치적 이용" 랭크뉴스 2024.04.03
3683 쓰레기방에서 줄담배 피우다 32명 사상... 도봉구 화재 70대 구속기소 랭크뉴스 2024.04.03
3682 YTN '김여사 보도' 대국민사과…노조 "용산에 엎드린 치욕의 날" 랭크뉴스 2024.04.03
3681 비례대표 지지율…조국당 25%, 국민의미래 24%, 민주연합 14% 랭크뉴스 2024.04.03
3680 [총선] 한동훈, ‘격전지’ 집중 유세…“총선 판세, 말 그대로 살얼음판” 랭크뉴스 2024.04.03
3679 김형석 명예교수, 尹과 오찬 "의대교수 집단사직에 실망" 랭크뉴스 2024.04.03
3678 타이완 규모 7.2 강진…7명 사망·7백여 명 부상 랭크뉴스 2024.04.03
3677 국민 눈높이 못 맞추는 총선 동물 공약... "여전히 반려동물 위주" 랭크뉴스 2024.04.03
3676 11년간 양육비 떼먹은 ‘나쁜 아빠’ 구속되자···엄마는 울었다 랭크뉴스 2024.04.03
3675 [마켓뷰] 찬 바람 분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에 2700선 턱걸이 랭크뉴스 2024.04.03
3674 대통령실 “R&D 예산 내년 대폭 증액…복원 아냐”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4.04.03
3673 대만 "강진에 최소 7명 사망·700여명 부상…갇힌 77명 구조 중" 랭크뉴스 2024.04.03
3672 [단독]삼성 반도체 ‘초격차의 시간 왔다’…차세대 D램 연내 양산 랭크뉴스 2024.04.03
3671 의왕 엘리베이터서 여성 강간상해 20대, 항소심도 징역 8년 랭크뉴스 2024.04.03
3670 전공의·의대생·수험생 낸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신청도 각하 랭크뉴스 2024.04.03
3669 법원, 의대생·수험생이 낸 ‘증원 집행정지’ 신청도 각하 랭크뉴스 2024.04.03
3668 "젊은이가 망친 나라, 노인이 구한다" 보수 발언에... 2030 '부글부글' 랭크뉴스 2024.04.03
3667 잠실주공5단지 싹 바뀐다···70층·6491세대로 재건축 확정 랭크뉴스 2024.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