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1일) 의료 개혁 관련 대국민 담화를 발표합니다.

대통령실은 공지를 통해 대통령이 의료 개혁과 의사 증원 추진 경과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직접 소상히 설명드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담화에서, 2천 명 의대 증원을 비롯한 의료 개혁 필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의료계에 대화를 통해 개혁 작업을 함께 하자는 메시지도 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부활절 축사를 통해 국민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한 만큼 새로운 해법을 제시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007 中동물원서 ‘개처럼 마른 곰’…“돈 없어 채소만 줬다” 랭크뉴스 2024.06.13
44006 노숙 텐트 지키려 불 지른 이주여성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 랭크뉴스 2024.06.13
44005 덴마크 “너무 매워…버리세요” 핵불닭볶음면 리콜에 “그들은 원래…”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4.06.12
44004 [정치행간] 박지원 "'김건희 여사 특검법' 여당 내 반란표 8표 이상 가능성 높다" 랭크뉴스 2024.06.12
44003 日 "한국 또 독도주변 활동, 항의"…韓 "부당 주장에 단호 대응"(종합) 랭크뉴스 2024.06.12
44002 해운업 기웃거리는 롯데·한화… 기존 업계는 반발 랭크뉴스 2024.06.12
44001 오물풍선에 차 유리 박살…“본인 부담금 내야” 날벼락 랭크뉴스 2024.06.12
44000 [영상] 과징금 1400억원…블랙홀 빠진 쿠팡 랭크뉴스 2024.06.16
43999 작년 자살 사망자 4년래 최고, 올 1분기도 '심각'… 재시도 비율도 늘었다 랭크뉴스 2024.06.16
43998 우크라 평화회의, 스위스서 개막…젤렌스키 "새 역사 만들 것" 랭크뉴스 2024.06.15
43997 의협 VS 맘카페...“휴진 동참 병원, ‘불매운동’ 하자” 랭크뉴스 2024.06.15
43996 “밀양 성폭력 피해자, 왜곡된 알 권리에 일상 평온 침해돼” 랭크뉴스 2024.06.13
43995 “임성근, 채상병 장례식도 못 가게…” 당시 대대장 ‘긴급구제’ 신청 랭크뉴스 2024.06.13
43994 “의료계 집단 휴진 철회하라”… 뿔난 환자단체, 첫 대규모 집단행동 랭크뉴스 2024.06.13
43993 서초·수원 오가며 동시에 재판 4개…이재명 ‘사법 리스크’ 가중 랭크뉴스 2024.06.12
43992 휠체어탄 루게릭 환자 "죽더라도 조폭 행동 의사에 의지 포기"(종합) 랭크뉴스 2024.06.12
43991 “바닥도 심장도 덜덜…김정은이가 미사일 쏴부렀는 줄” [현장] 랭크뉴스 2024.06.12
43990 부안군 4.8 규모 지진…유감신고 잇따라 랭크뉴스 2024.06.12
43989 이재명, 4개 재판 동시다발 진행…'사법리스크' 재점화 랭크뉴스 2024.06.12
43988 "부대원 식사" 도시락 480개 주문하고…'노쇼'한 대령 정체 랭크뉴스 2024.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