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사진]

어제 오후 4시 반쯤 충북 보은군의 한 주택가 인근 도랑에 4살 여자아이가 빠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심정지 상태에서 구조된 아이는 근처 병원으로 이송됐고, 응급치료를 받고 한때 맥박을 회복했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당시 해당 여자아이는 주변 상급 의료기관으로의 전원을 기다리는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 »»»»» 충북 보은서 4살 여자아이 도랑에 빠져 숨져 랭크뉴스 2024.03.31
2049 장범준 콘서트에서 월마트 인형까지… 오프라인 진출하는 NFT 랭크뉴스 2024.03.31
2048 [총선 D-10] 더불어민주연합 윤영덕 "정권심판 원하는 중도·무당층 공략" 랭크뉴스 2024.03.31
2047 드레스 입어보는 데 100만 원... 혼인 줄어드는 이유 있다 랭크뉴스 2024.03.31
2046 [총선 D-10] 국민의미래 인요한 "심판 대신 민생…일하게 도와달라" 랭크뉴스 2024.03.31
2045 "그것은 내 피부를 구했습니다"… '국내 2위' 중국 알리의 못 믿을 '후기' 랭크뉴스 2024.03.31
2044 당정 엇박자·의사들은 제각각…대화는커녕 목소리 통일도 못해 랭크뉴스 2024.03.31
2043 일요일인데…“마스크 챙기세요” 주말 삼킨 황사 랭크뉴스 2024.03.31
2042 ‘텐’이 독자에게 묻는다…당신도 학폭의 가해자가 아닌가요[오늘도 툰툰한 하루] 랭크뉴스 2024.03.31
2041 조국이 '민간인 사찰'로 몸집 키웠다…檢디지털캐비닛 뭐길래 랭크뉴스 2024.03.31
2040 신차급 아반떼, 월 8만원에 1년 탄다…요즘 뜨는 '이것' [car톡] 랭크뉴스 2024.03.31
2039 파주~서울역 20분인데 집에서 역까지 30분 이상?…체감효과 크지 않아[올앳부동산] 랭크뉴스 2024.03.31
2038 뼈마디 ‘욱신’ 류마티스 관절염…문제는 ‘간’ 랭크뉴스 2024.03.31
2037 '우람한 팔뚝 펀치' 마크롱, 분노의 우크라 파병론 꺼낸 이유 [세계 한잔] 랭크뉴스 2024.03.31
2036 '끔찍한 실수'…체코서 검진 받으려던 임신부에 낙태시술 랭크뉴스 2024.03.31
2035 "마스크 챙기세요"…일요일도 전국 대부분 황사 랭크뉴스 2024.03.31
2034 GTX-A 누적 이용객 8천400여명…"서울 지하철 수준으로 붐벼"(종합2보) 랭크뉴스 2024.03.31
2033 올 여름 얼마나 더울까…“기후변화로 폭염 더 오래 지속될것” 랭크뉴스 2024.03.31
2032 채팅앱으로 성매매 유인한 10대들, 폭행하고 돈도 뜯어…2심서 감형된 이유 랭크뉴스 2024.03.31
2031 발트 3국 "러, 금방 우리 공격할 수 있어…나토 대비해야" 랭크뉴스 2024.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