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진 가수 이승환 페이스북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수 이승환이 올린 게시물을 공유했다.

이 게시물에는 "9 그리고 9"라는 글과 함께 '숫자 9'가 강조된 이승환의 사진 3장이 올라왔다.

한 사진에는 숫자 9로 된 붉은 조형물 앞에서 이승환이 양팔을 벌린 채 서 있다. 숫자 9를 배경으로 그가 기타를 치는 모습도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9'가 적힌 바이크와 헬멧이 눈에 띈다.

이 사진을 두고 이승환이 조 대표에 대한 지지를 표현한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숫자 9는 조국혁신당의 비례정당 기호다. 조 대표도 최근 숫자 9와 관련된 게시물을 자주 페이스북에 공유하며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사진 조국 대표 페이스북

한편 이승환은 지난 2022년 4월 "조국 가족에 대한 '윤석열 잣대'를 윤석열 가족과 윤 정부 인사에게 적용하라"는 조 대표의 게시물을 공유하며 "공정과 상식"이라고 남기기도 했다.

중앙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5989 서울아산병원 교수들도 휴진…빅5 중 세 곳 돌아섰다 랭크뉴스 2024.06.18
35988 '판결문 오기'냐 '판결의 오류'냐... 최태원 1.3조, 대법원의 선택은? 랭크뉴스 2024.06.18
35987 '당대표 불출마' 안철수 "어차피 대표는 한동훈? 뚜껑 열어봐야" 랭크뉴스 2024.06.18
35986 尹대통령 "환자 저버린 의료계 불법행위, 엄정 대처 불가피" 랭크뉴스 2024.06.18
35985 신평 "한동훈 기세 빠지는 중…새 당대표, 尹에게 기회될 것" 랭크뉴스 2024.06.18
35984 [속보] 윤 대통령, 의사 집단휴진에 “불법행위 엄정 대처” 랭크뉴스 2024.06.18
35983 “별이 다섯 개” 서울에는 있고 광주에 없는 ‘이것’ 랭크뉴스 2024.06.18
35982 윤, 진료 거부에 ‘불법 행위’ 규정…“엄정 대처 불가피” 랭크뉴스 2024.06.18
35981 "공공병원 의사 평균 연봉 최고 4억… 개인 최고는 6억 원 달해" 랭크뉴스 2024.06.18
35980 “교수 집단휴진, 전공의와 또다른 엄청난 공포·고통” 랭크뉴스 2024.06.18
35979 "성적 좋은데" 국가경쟁력평가 '미국에 이어 2위' 랭크뉴스 2024.06.18
35978 윤 대통령, 의료계 집단휴진에 "환자 저버린 불법행위, 엄정 대처" 랭크뉴스 2024.06.18
35977 "오피스텔 월세 시장 양극화" 수도권 '상승'vs 지방 공급과잉 '하락' 랭크뉴스 2024.06.18
35976 [속보] 윤 대통령 “환자 저버린 불법 행위에 엄정 대처” 랭크뉴스 2024.06.18
35975 [속보] 尹대통령 “의대생·전공의, 학업·수련 이어가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 랭크뉴스 2024.06.18
35974 윤 대통령 “환자 저버린 불법 행위에 엄정 대처” 랭크뉴스 2024.06.18
35973 [속보]윤, 진료 거부에 ‘불법 행위’ 규정…“엄정 대처 불가피” 랭크뉴스 2024.06.18
35972 [속보] 윤 대통령 "환자 저버린 불법행위 엄정 대응 불가피" 랭크뉴스 2024.06.18
35971 '천무·K9 자주포' 유럽 출격…방산 블록화 뚫는다 랭크뉴스 2024.06.18
35970 국민의힘 "상임위원장 야당 단독선출 무효"‥권한쟁의심판 청구 랭크뉴스 2024.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