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최근 통과된 홍콩기본법 23조, 저항세력 제거에 활용 소지"


시위 차단하는 홍콩 경찰(본문과 무관)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미국 국무부는 29일(현지시간) 홍콩인들의 자유와 권리 탄압에 책임이 있는 복수의 홍콩 공무원에 대해 비자 발급을 제한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국무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년 동안 중국은 홍콩에 대해 약속한 고도 자치와 민주적 제도, 권리와 자유에 반(反)하는 조처들을 취했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국무부는 특히 홍콩 입법회(의회)가 지난 19일 국가 분열과 전복, 테러 활동, 외국 세력과의 결탁, 선동, 국가 기밀 유출 등 각종 안보 범죄와 그에 대한 처벌을 담은 국가보안법(기본법 23조)을 통과시킨 것을 지적했다.

국무부는 국가보안법이 '선동', '국가 기밀', '외국 단체들과의 교류'를 모호하고 광범위하게 정의함으로써 홍콩내 저항 세력 제거, 해외의 반대세력에 대한 중국의 탄압에 각각 사용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7395 북한, 동해상으로 중거리급 탄도미사일 발사…15일 만의 도발 랭크뉴스 2024.04.02
7394 [속보] 북한 또… 합참 “北,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 랭크뉴스 2024.04.02
7393 올봄 유튜브발 ‘스트림플레이션’ 시작됐다 랭크뉴스 2024.04.02
7392 [속보] 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중거리급 탄도미사일 발사" 랭크뉴스 2024.04.02
7391 “TSMC가 없다면 엔비디아도…” 테스트보다 강력한 한 방 [대만의 힘②] 랭크뉴스 2024.04.02
7390 고려아연, 美 리사이클 기업 '캐터맨' 5500만 달러에 인수 랭크뉴스 2024.04.02
7389 일본 이와테현에서 규모 6.1 지진… "쓰나미 우려 없어" 랭크뉴스 2024.04.02
7388 한동훈 겨냥한 홍준표 "대선 놀이 하며 셀카…총선 돌파할 수 있다 믿었나" 랭크뉴스 2024.04.02
7387 [속보] 3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3.1%… 두 달 연속 3%대 랭크뉴스 2024.04.02
7386 [속보]소비자 물가 두 달 연속 3%대…사과·배 가격 80%대 상승 랭크뉴스 2024.04.02
7385 [속보] 日 “북 탄도미사일 가능성 물체, EEZ 바깥 낙하” 랭크뉴스 2024.04.02
7384 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15일 만의 도발 랭크뉴스 2024.04.02
7383 의대 증원 ‘서울 0명 배정’은 거짓말이다 [왜냐면] 랭크뉴스 2024.04.02
7382 사전투표 D-3…여야, 지지층에 “투표를” 호소 랭크뉴스 2024.04.02
7381 [속보] 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15일 만의 도발 랭크뉴스 2024.04.02
7380 최대 실적에도 배당 줄인 CJ올리브영… 합병 통한 오너3세 승계 관측 랭크뉴스 2024.04.02
7379 尹 “합리적 방안 가져오면 논의 가능”…의료 정상화 위해 머리 맞대라 [사설] 랭크뉴스 2024.04.02
7378 강풍에 잠자던 일가족 추락… 中 11층 아파트서 날벼락 랭크뉴스 2024.04.02
7377 쿠팡이츠·요기요 이어 배민까지...'무료 배달' 경쟁 뜨겁지만 진짜 공짜일까 랭크뉴스 2024.04.02
7376 “정부에 실망, 강태웅 지지” “민주 잘한게 없어, 권영세 지지” 랭크뉴스 2024.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