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춘섭 경제수석 27일 브리핑
대통령실은 27일 “기업지배구조 개선 방안을 구체화한 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박춘섭 대통령실 경제수석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은 “정부는 자본시장 활력을 위해 기업지배구조개선 등 여러 대책을 추진 중”이라며 “자본시장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국민 자산 형성에 기여하는 ‘기회의 사다리’가 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4월 말~5월 초에 세미나를 개최, 밸류업(가치 상승) 공시 가이드라인을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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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섭 대통령실 경제수석. /뉴스1
대통령실은 27일 “기업지배구조 개선 방안을 구체화한 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박춘섭 대통령실 경제수석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은 “정부는 자본시장 활력을 위해 기업지배구조개선 등 여러 대책을 추진 중”이라며 “자본시장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국민 자산 형성에 기여하는 ‘기회의 사다리’가 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4월 말~5월 초에 세미나를 개최, 밸류업(가치 상승) 공시 가이드라인을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