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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제23차 비상경제민생회의’ 모두발언

윤석열 대통령. /뉴스1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경기회복의 온기가 빠르게 퍼져 민생이 온전히 회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제23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재하고 “국민의 부담을 덜고 소득을 증가시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는 최근 민생 현안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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