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동하는 의료진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정부가 의과대학별 정원 배정 결과를 발표하고 교수들과 의사회 등은 사직서 제출 결의 등 집단 대응 수위를 높여가는 가운데 21일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4.3.21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585 비만치료제 경쟁에 AI도 참전...위고비·젭바운드 차세대 후보 찾았다 랭크뉴스 2024.03.27
42584 [속보] 한동훈 “국회, 세종시로 완전 이전” 랭크뉴스 2024.03.27
42583 이재명 “尹정부, 사랑 없는 계모”…재혼가정 비하 논란 랭크뉴스 2024.03.27
42582 전문가 10명 중 9명 “민주당 1당” 전망…“국힘 의석은 늘 듯” 랭크뉴스 2024.03.27
42581 [속보]한동훈 “여의도 국회 완전 세종 이전···4월10일, 여의도정치 끝내는 날” 랭크뉴스 2024.03.27
42580 한동훈 "국회, 세종시로 완전 이전…서울 개발 제한 풀것" 랭크뉴스 2024.03.27
42579 의사협회 새 수장에 '강경파' 임현택 당선 랭크뉴스 2024.03.27
42578 [속보] 한동훈 "국회, 세종시로 이전…여의도 개발제한 풀겠다" 랭크뉴스 2024.03.27
42577 전문가 10명 중 5명 “민주당 과반 의석” 전망…투표율이 최대 변수 랭크뉴스 2024.03.27
42576 볼티모어 교량 붕괴 시신 한 구 수습···실종 6명 모두 사망 추정 랭크뉴스 2024.03.27
42575 티아라 아름, 극단 선택 시도로 병원행…SNS에 올린 글보니 랭크뉴스 2024.03.27
42574 [속보] 한동훈 "국회, 세종시로 완전 이전... 여의도 등 서울 개발제한 풀 것" 랭크뉴스 2024.03.27
42573 [속보] 한동훈 “국회, 세종시로 완전 이전”···대통령실 이전 두고는 “지금 얘기할 문제 아냐” 랭크뉴스 2024.03.27
42572 바닷속 떨어진 구호품 건지려다… 가자지구 피란민 10여명 익사 랭크뉴스 2024.03.27
42571 문 닫은 동물원 가봤더니‥동물들 울부짖는 소리만 랭크뉴스 2024.03.27
42570 송영길 아들 "아버지 선거유세 한 번만"…이르면 27일 보석 결정 랭크뉴스 2024.03.27
42569 전국에 '로켓배송'한다…쿠팡, 물류에 3년간 3조원 투자 랭크뉴스 2024.03.27
42568 [총선] 한동훈 “국회, 세종시로 완전 이전…서울 개발 제한 풀 것” 랭크뉴스 2024.03.27
42567 한소희와 결별한 ‘처음처럼’...새 모델에 ‘눈물의 여왕’ 김지원 랭크뉴스 2024.03.27
» »»»»» [속보] 정부 "27년만의 의대정원 확대, 의료정상화 필요조건" 랭크뉴스 2024.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