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인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의사 집단행동 관련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속보] 정부 “미복귀 전공의 처벌 불가피… 원칙 변함 없어”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947 한동훈 "정치, 개같이 하는 사람이 문제"...이재명·조국 겨냥 랭크뉴스 2024.03.28
946 이재명·배현진 웬 뽕짝 타령?…피습·헬기 뽕짝 난타전 랭크뉴스 2024.03.28
945 ‘민주당 180석’ 정확히 예측했던 엄경영 “이번 총선은 조국 대관식” 랭크뉴스 2024.03.28
944 한물간 주력산업·천수답 구조…세계 무대서 흔들리는 ‘수출 코리아’ 랭크뉴스 2024.03.28
943 민주 공영운 20대 아들 30억대 건물주, 군복무 중 증여 논란 랭크뉴스 2024.03.28
942 [단독] 검찰이 가져간 ‘영장 밖 휴대전화 정보’…누가 봤는지 알 수 없다 랭크뉴스 2024.03.28
941 국민연금 가입률 74%…노인 수급률 사상 처음 50% 넘어 랭크뉴스 2024.03.28
940 대성학원·시대인재 해킹으로 수험생 11만명 개인정보 유출…과징금 8억9300만원 부과 랭크뉴스 2024.03.28
939 버스 정류장이 텅텅…서울버스 파업에 출근길 시민들 ‘패닉’ 랭크뉴스 2024.03.28
938 국민연금 받는 노인 드디어 50% 넘었다…100만명 월 100만원 넘게 수령 랭크뉴스 2024.03.28
937 중수본 “전공의 처우 개선 시범사업…의료개혁 흔들림없이 완수” 랭크뉴스 2024.03.28
936 정류장 와서야 옆사람이 “버스 파업이래요”…서울시민 대혼란 랭크뉴스 2024.03.28
935 '20년 집권론' 띄웠던 이해찬 "민주당, 총선 승기 잡은 것 같다" 랭크뉴스 2024.03.28
934 [단독]‘유사모’ 뜨자···방통위 “주진형·송은이 등 유명인 사칭 광고 차단을” 긴급 공문 랭크뉴스 2024.03.28
933 국민의힘 홍석준 “사전투표 독려까진 하지 않을 생각” 랭크뉴스 2024.03.28
932 올해 수능 11월14일 시행…킬러문항 빼고 EBS 연계율 50% 랭크뉴스 2024.03.28
931 배현진, 이재명 '난리뽕짝' 발언에 "난리 헬기 뽕짝 춰놓고" 랭크뉴스 2024.03.28
930 [속보] 중수본 “전공의 처우 개선 시범사업…의료개혁 흔들림없이 완수” 랭크뉴스 2024.03.28
929 ‘용핵관’ 출마 해운대 찾은 조국 “보수도 ‘윤석열 눈꼴시럽다’ 해” 랭크뉴스 2024.03.28
928 "쏘니 위해 26년만에 잔디 싹 바꿨다" 태국이 털어 놓은 비밀 랭크뉴스 2024.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