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경기도 용인특례시청에서 열린 스물세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대한민국 신성장동력 허브, 용인특례시'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의료계를 비롯한 사회 각계와 더욱 긴밀히 소통해달라"고 말했다.

대통령실 김수경 대변인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낮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 총리와 주례 회동을 갖고 이같이 당부했다. 또 "22대 총선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거동이 불편한 분들의 주권 행사를 지원하는 것도 세심히 챙겨달라"고 말했다.

지난 24일 윤 대통령은 한 총리에게 국민의힘과 협의해 유연한 처리 방안을 모색하고, 동시에 의료인과 건설적 협의체를 구성해 대화를 추진해 달라고 지시한 바 있다.

중앙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181 "차라리 日기관 문 두드려요"…K스타트업 하소연한 까닭은 랭크뉴스 2024.03.28
5180 고위공직자 최고 부호는 '494억' 최지영 국제경제관리관 랭크뉴스 2024.03.28
5179 '당정'은 딴소리, 의사들은 강경론‥환자들의 생명권은? 랭크뉴스 2024.03.28
5178 고작 26억으로 1400억 벌다… 청담 뒤집은 루이비통 '땅테크' 랭크뉴스 2024.03.28
5177 파 직접 다듬어…윤 대통령, 김치찌개 끓여 ‘명동밥집’ 배식 봉사 랭크뉴스 2024.03.28
5176 김남국 가상자산 78종 15억 신고…7개월 새 7억 늘었다 [재산공개] 랭크뉴스 2024.03.28
5175 독일 북부서 1.8t '블록버스터' 불발탄 발견 랭크뉴스 2024.03.27
5174 동력 멈춰 제어 기능 마비…“선박 SOS가 대형 참사 막아” 랭크뉴스 2024.03.27
5173 구글 “작년 삭제·차단한 광고 55억건… 딥페이크 막을 투자 지속” 랭크뉴스 2024.03.27
5172 1년새 예금 36억 늘어난 박은정 부부…국민의미래 "전관예우 떼돈" 랭크뉴스 2024.03.27
5171 'SM 시세조종 공모' 혐의 사모펀드 운용사 대표 구속 랭크뉴스 2024.03.27
5170 버스파업 관련 경기도청 안전문자에 서울시 "파업 여부 미정" 랭크뉴스 2024.03.27
5169 가슴에 단 세 송이 ‘물망초’…“북, 억류된 이들 즉각 풀어줘야” 랭크뉴스 2024.03.27
5168 지구촌 곳곳서 4·10총선 재외투표 시작…'소중한 한 표' 행사(종합) 랭크뉴스 2024.03.27
5167 대파·의료대란…여당 뒤덮은 ‘파란’ 랭크뉴스 2024.03.27
5166 “야! 일로 와” 불심검문·체포…총선 후보의 이주노동자 ‘몰이’ 랭크뉴스 2024.03.27
5165 유동규, 대장동 책서 “정진상, 김만배에 대선자금 요구” 주장 랭크뉴스 2024.03.27
5164 순직 소방관에 1천만원…동료 울린 이지혜[아살세] 랭크뉴스 2024.03.27
5163 2.6㎞ 볼티모어 다리, 선박 충돌에 순식간에 무너진 이유는(종합) 랭크뉴스 2024.03.27
5162 WHO "장애·고령여성 성폭력 가려져…'파트너'가 주로 가해" 랭크뉴스 2024.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