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트와이스 지효(좌)와 윤성빈(우)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걸그룹 트와이스의 지효와 스켈레톤 전 국가대표 윤성빈의 열애설이 25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이날 이들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1년간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MBC TV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각자의 일상을 소개한 바 있다.

트와이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열애설에 대해 "사생활적인 부분이라 확인해주기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트와이스는 이달 초 열세 번째 미니음반 '위드 유-스'(With YOU-th)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오르는 등 세계 무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1302 [속보] 日기시다 "김여정 담화 보도 구체적 내용 몰라…北과 대화 중요" 랭크뉴스 2024.03.25
41301 경기 띄우기 급급한 中, 좋은 성적만 골라 ‘깜짝 공개’… 역효과 지적도 랭크뉴스 2024.03.25
41300 병장보다 9급 월급이 더 적다? 정부 “내년에도 46만원 많다” 랭크뉴스 2024.03.25
41299 "돌아갈 의욕 없다" 前의협회장이 전한 의대생들 충격 근황 랭크뉴스 2024.03.25
41298 김여정 “기시다, 김정은 직접 만나고 싶다는 의향 전해와” 랭크뉴스 2024.03.25
41297 경찰 “집단사직 조장 상당부분 확인”…의협 간부 추가 입건 랭크뉴스 2024.03.25
41296 한동훈 "세 자녀 이상 대학 등록금 모두 면제"‥저출생 대책 발표 랭크뉴스 2024.03.25
41295 의대 19곳 교수 본격 줄사표…정부 “개혁 반드시 완수” 랭크뉴스 2024.03.25
41294 [속보] 기시다 “김여정 담화 보도 알지 못해…북과 정상회담 중요” 랭크뉴스 2024.03.25
41293 "검찰 'D캐비닛' 의혹에 경악"‥조국 "국정조사 추진한다" 랭크뉴스 2024.03.25
» »»»»» 트와이스 지효-윤성빈 열애설…소속사 "사생활로 확인 불가" 랭크뉴스 2024.03.25
41291 개혁신당 천하람 “윤석열 정부는 조폭정권···꼴에 식구는 끔찍이 챙겨” 랭크뉴스 2024.03.25
41290 '고소에 앙심' 킥보드로 주민차량 가로막은 30대 '스토킹 처벌' 랭크뉴스 2024.03.25
41289 의대 교수 ‘무더기 사직’ 현실화…전남대·조선대 의대교수 사표 랭크뉴스 2024.03.25
41288 망치 등으로 '잔혹고문'…모스크바 테러범, 만신창이로 법정에 랭크뉴스 2024.03.25
41287 ‘민주노총 탈퇴 강요 의혹’ 허영인 SPC 회장 중앙지검 출석 랭크뉴스 2024.03.25
41286 윤 대통령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도지사 권한을 특례시로 이양” 랭크뉴스 2024.03.25
41285 류준열·한소희·혜리 ‘사생활 공방’…클릭은 무죄? 랭크뉴스 2024.03.25
41284 모스크바 테러 사망 137명…전기·망치 고문 당한 용의자 법정에 랭크뉴스 2024.03.25
41283 “증원 전면 백지화” 전국 의대 교수 집단사직서 제출 시작 랭크뉴스 2024.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