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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이영선 세종갑 후보의 공천을 취소하고 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긴급 공지를 통해 "이 후보는 다수의 주택을 보유하고 갭투기를 한 의혹이 있음에도 재산보유현황을 당에 허위로 제시해 공천 업무를 방해했음이 윤리 감찰을 통해 밝혀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이 후보는 본인과 아내 명의로 아파트 4채, 오피스텔 6채를 보유하고 있다고 선관위에 신고했지만, 당 검증 과정에선 아파트 2채만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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