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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타스 통신은 모스크바 공연장에서 무차별 총격을 가하고 방화 테러를 벌인 용의자 2명이 체포됐다고 23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당국은 이날 새벽 러시아 남동부 브란스크 지역에서 도주하던 르노 승용차와 추격전을 벌인 끝에 용의자 2명을 체포했다.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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