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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개혁신당이 4·10 총선 비례대표 후보 1번에 이주영 순천향대 소아청소년과 교수를 추천했다고 20일 밝혔다. 2번은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출마를 발표한 천하람 변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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