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국가대표 출신의 전직 프로야구 선수 오재원 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 오 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입니다.

앞서 오 씨는 지난 10일 함께 있던 여성의 신고로 한 차례 경찰 조사를 받았는데, 당시 마약 간이시약 검사에선 음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후 경찰은 보강 수사를 통해 추가 마약 투약 정황이 담긴 증거를 확보한 뒤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353 모스크바 테러 용의자 "총격 사주받아…돈 때문에 범행" 랭크뉴스 2024.03.23
3352 국민의힘, 이재명 ‘중국 셰셰’ 발언에 “중국 사대주의 드러낸 외교 망언’” 랭크뉴스 2024.03.23
3351 '테라·루나' 권도형 형기 마치고 출소…이민국 호송 랭크뉴스 2024.03.23
3350 ‘테라·루나 사태’ 권도형 출소… 인도국 결정은 아직 랭크뉴스 2024.03.23
3349 주러대사관 “공연장 테러, 한국인 피해는 없어”(종합) 랭크뉴스 2024.03.23
3348 "한반도 리스크 커져"‥"중국 굴종적 자세" 랭크뉴스 2024.03.23
3347 '박봉·악성 민원'에 떨어진 공무원 인기‥1년 내 그만두는 공무원도 급증 랭크뉴스 2024.03.23
3346 IS 테러 배후 자처‥러시아 "우크리아나 연관" 주장 랭크뉴스 2024.03.23
3345 공연장 총격 최소 115명 사망…러 "용의자 넷 포함 11명 검거" 랭크뉴스 2024.03.23
3344 모스크바 공연장서 무차별 총격 테러‥"115명 사망" 랭크뉴스 2024.03.23
3343 러 조사위 “모스크바 테러 사망자 115명으로 늘어” 랭크뉴스 2024.03.23
3342 [영상]록밴드 공연 직전 총성·폭발음···모스크바 총격 테러 최소 115명 사망 랭크뉴스 2024.03.23
3341 러 "모스크바 테러범들, 우크라와 접촉"… 사망자 115명으로 늘어 랭크뉴스 2024.03.23
3340 러, “모스크바 테러범 11명 체포…사망자 115명으로 늘어” 랭크뉴스 2024.03.23
3339 "16만km 달렸는데도 배터리 97%"…SK온 NCM9 성능에 '깜짝' 랭크뉴스 2024.03.23
3338 반복되는 日 교과서 문제…"역사적 편견, 한일 신뢰 어렵게 해" 랭크뉴스 2024.03.23
3337 러 조사위 "모스크바 테러 사망자 115명으로 늘어" 랭크뉴스 2024.03.23
3336 ‘테라·루나’ 권도형, 형기 마치고 출소 랭크뉴스 2024.03.23
3335 다이소 플라스틱 컵의 배신…싸다고 사서 썼는데 이럴 수가 랭크뉴스 2024.03.23
3334 일제강점기 흐리게 쓴 日 교과서 문제‥"역사적 편견, 한일 신뢰 어렵게 해" 랭크뉴스 2024.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