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북한이 고체연료를 사용한 극초음속 중장거리 탄도미사일(IRBM)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지난 1월 15일 보도했다.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합동참모본부는 18일 북한이 이날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4일 신형 지대함 순항미사일 ‘바다수리-6형’을 원산 동북방 해상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지 한 달여 만에 나온 북한의 미사일 도발이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따른 금지 대상인 탄도미사일로 보면, 지난 1월 14일에 이어 올해 들어 두 번째 탄도미사일 발사다.

군은 북한 미사일의 비행거리와 고도, 속도 등 제원을 분석 중이다.

중앙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978 대파 들고 尹 때린 이재명 "국민 삶 관심 없어… 버릇 고쳐주자" 랭크뉴스 2024.03.20
1977 웃통 벗고 문신 자랑·셀카까지...식당서 난동 부린 MZ 조폭 랭크뉴스 2024.03.20
1976 후쿠시마 원전 내부 첫 공개‥소름 돋는 '갈색 고드름' 랭크뉴스 2024.03.20
1975 일본 시모노세키 앞바다서 한국 선박 전복‥7명 사망 랭크뉴스 2024.03.20
1974 [단독] 한동훈, 친윤과 갈등 최고조…“그만둔다고요? 내가 관두겠다” 랭크뉴스 2024.03.20
1973 손흥민 "강인이 덕에 똘똘 뭉칠 수 있게 됐다"…전날 밤 무슨 일 랭크뉴스 2024.03.20
1972 "윤석열 퇴진" "한약 불법화"... 센 발언만 난무하는 의협회장 선거 랭크뉴스 2024.03.20
1971 한소희, 소주·은행 광고 계약 만료…'헤이딜러'는 댓글창 닫았다 랭크뉴스 2024.03.20
1970 육아로 단축근무하면 옆 동료도 ‘수당’ 받는다 랭크뉴스 2024.03.20
1969 한동훈 "윤석열 정부도 끝" 배수진에 尹 물러서... 이종섭 해임은 난망 랭크뉴스 2024.03.20
1968 [속보]美백악관 "인텔에 반도체 보조금 85억달러·대출 110억달러 지원 랭크뉴스 2024.03.20
1967 “금사과 대신 바나나 어때요” 직수입 바나나·오렌지 1,800톤 내일부터 풀린다 랭크뉴스 2024.03.20
1966 의대 증원 비수도권에 82% 배정…의사 단체 일제히 반발 랭크뉴스 2024.03.20
1965 고개 숙인 이강인 "실망시켜 죄송" 손흥민 "손가락 기사는 이제.."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4.03.20
1964 ‘결혼해야 애를 낳지’… 저출산 극복, 혼인 대책도 쫌! 랭크뉴스 2024.03.20
1963 의대 '2천명 증원' 쐐기 박았다…의사들 "증원 철회하라" 반발 랭크뉴스 2024.03.20
1962 "이거 안 보여?!" 문신남들 '버럭'‥웃통 벗고 앞치마만 걸치더니 랭크뉴스 2024.03.20
1961 의대 증원 82% 지역에 몰리자 대학들 “환영”…미니 의대 “동아줄 잡았다” 랭크뉴스 2024.03.20
1960 웃음기 빼고 고개 숙인 이강인 “많은 반성, 더 좋은 사람 모범적인 선수 될 것” 랭크뉴스 2024.03.20
1959 ‘성범죄자 변호’ 조수진 공천에…여성계 “사퇴하라” 반발 랭크뉴스 2024.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