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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의 영향으로 공기가 탁한 곳이 많습니다.

현재 수도권과 충청, 전북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200마이크로그램 안팎으로 '매우 나쁨' 단계를 나타내고 있고, 중부지방과 호남 지역은 미세먼지 특보가 내려진 곳이 있습니다.

특히 먼지 농도가 높은 인천과 경기, 충남은 황사 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내려졌습니다.

밤새 찬 바람이 불며 먼지는 흩어지겠지만 꽃샘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내륙 곳곳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크게는 10도 정도 떨어지겠습니다.

춘천 영하 3도, 서울과 대구 1도까지 낮아지겠습니다.

한낮에는 15도 안팎까지 올라 기온 변화가 크겠습니다.

건조특보는 내륙 지역으로 더 확대됐습니다.

여기에 바람까지 강하게 부는 만큼 불조심해야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과 남해상, 제주도 해상에서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최다애/진행:정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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