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총선이 한 달도 남지 않았지만, 정치권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재명의 민주당’에 실망한 친민주당 성향 유권자층이 ‘지민비조’(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대표는 조국혁신당)를 외치기 시작한 것인데요. 우리의 박카스(박성태 사람과 사회연구소 연구실장)는 “지금 중도층은 과거 조국 전 장관에 대해 비판적이었다...지금은 더 심한 사람(윤석열 대통령)이 있어서 갑자기 조 전 장관은 피해자가 됐다.”라고 분석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송채경화 장성철 박성태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email protected]) 이규호 ([email protected])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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