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pg

보꾸물 2024.06.30 13:58 조회 수 : 0

제발...조금만 도움주시면 진심으로 너무 굶어서 지치고 오늘 생일날인데ㅠㅠ

..있었던 일 다 적기 어렵지만 어릴적 부모님 돌아가시고 아무도 안계십니다

3일동안 굶어서 배가 너무 고파서 정말..공황장애오듯 숨이막혀서

조금만 도움주시면은 섭취한게 수돗물뿐이고

배가 너무 심하게 고파서

편의점 폐기음식 부탁하러 나왓다가

너무 어지러울 정도로 배고파서

제가 성격이 내성적이지만

용기내서 편의점에 페기음식 부탁하면은 준다는

생각에 가봤는데 거절되고

편의점 가장 싼 육계장라면이 1000원 정도남짓인데..

잔액에 전재산 다 합쳤는데 부족해서

600원 남짓이 전재산이라 살수없어서

굶으니까 몸이 고통스러워서 빚에 상황이

나빠져서 폰은 노트5중고 쓰는데 자기맘대로 베터리가 방전되듯

종료되고 먹은게 제가 공황장애 정신과약 빈속에 먹은거 뿐이고

계속 굶고 ..눈물도 안나올정도로 지쳐서 촌이라 걷고 걷고 괸히 나와서 우산바람에 망가지고 비다맞고 되돌아오고

후회도 되었지만 배가 너무고파서 속이 쓰립니다

인력 저번주부터 새벽에 계속 갔는데 계속 기다리기만하고 자리없다고 일 못하게 되고 미뤄지다가 결국 굶고있는 상황이라 정말 어제 낮에도 숙식일자리 면접보려고 버스탔는데 후불 교통카드

미납으로 정지되었고 다시 되돌아오고 교통비도

끝나고 폰은 정지되고너무 3일째굶어서..

폰이정지라 savese1212@g mail.com 연락남겨주시면

은혜잊지 않고 갚을게요

진짜..정신과다니고

안좋은일 생긴게 많은데 있었던 일들

다 적지 못했는데 정말 너무 굶고 제가 있었던 일 다 못적었는데 저한테 안좋은 일이 겹친게 많았는데

지금 몸상태가 집중이 안되고 하루가 계속

더 고통에 빠질거같고 표현이 어려운데 너무 바람 너무

불어서 우산도 뒤집히고 날아가서 비다맞고

괴롭습니다ㅠㅠ어지럽고 속이 너무 아프기도 해서 진심으로

정말 생일을 떠나 첫끼 소원이라 머리가 어지럽고 아프고

너무 지치고 힘이없어서 컵라면만이라도 굶지 않을

수만 있으면ㅠㅠ정말 기운차리라고 한끼 구해주시면은 진짜 하나님

정말 은혜평생 진심으로 않을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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