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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jpg

보꾸물 2024.06.26 11:58 조회 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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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인가 모델 / 레이싱걸로 활동하시며 디카갤러리등에 모습을 비출때부터 보아왔고
참밝고 쾌활했단 참가자분들의 얘기를 들었습니다.

어느샌가부터 한선월이란 이름으로 음지활동을 하시면서, 팬과의 소통 라이브영상때도
아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며 바보같이 이해했더랬죠.

그곳에선 좋은것만보고 좋은일만하고, 한선월이란 이름은 잊고 이해른때의 모습으로,
즐기며 걱정없이 살았으면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