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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칸 영화제에서 첫 공개된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과 엠마 스톤의 <가여운 것들>에 연이은 합작 영화 <카인드 오브 카인드니스>












노출,섹스신 수위가 어마어마하며 <가여운 것들>보다 훨씬 더 쎄다는 의견들도 많이 나오는 중.

포썸 장면, 섹스테이프 촬영 장면 등이 있다고 하며

칸에서 보고왔다는 레딧 유저들에 따르면 가여운 것들에 이어 또 다시 엠마 스톤의 후배위,정상위 등 각종 체위의 ㅅㅅ신과 성기까지 나오는 전신 노출 장면도 있다고 함 ㄷ 거의 포르노급이라는 의견들도 있음..

영화는 미국에서는 이번 달 개봉 국내에서는 아직 개봉 시기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