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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성인방송에서 IJ(인터넷자키)로 데뷔 한 뒤 해외 불법서버에서 PJ(포르노자키)로 활동해 온 나영, 딸기, 채연(왼쪽부터)씨가 15일 오후 홍대 앞 한 클럽에서 사과회견을 가진 뒤 곧바로 새롭게 시작하는 성인인터넷사이트 홍보용 누드촬영현장을 공개해 사과를 위한 회견인지 광고를 위한 회견인지 불분명한 태도를 보여 빈축을 사고 있다.//연예/ 2004.10.15




성인방송 한거 사과 하는 기자회견 열고

곧 바로 기자들 앞에서 가슴 노출 하고

새로 오픈하는 사이트 홍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