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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eddit.com/r/Living_in_Korea/s/IBJWMCnjyD

외국인들이 이태원에 있는 터키 레스토랑에 가서 밥 잘 먹었는데
계산하고 나오는 길에 갑자기 종업원이 붙잡더니 “유태인이냐”고 물었다고 함.
아니라고 대답했는데도 카드에 적힌 성이 유태인 성이라며 계속 유태인이라고 주장함.
여전히 아니라고 했는데도 “니가 유태인이라면 난 너에게 서빙하지 않았을 거야”라고 해서 “오케이..” 하고 나왔다고 함

중동 이슈가 서울 식당에서도 문제가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