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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에 있을 때는 스타벅스에서 공부하고 나올 때 가게 전용 컵으로 음료수를 마셔서 그걸 반납하고 있으면
'오늘도 자격증 공부 수고하셨습니다! 또 오세요!' 라는 말을 들은 경험이 몇번이나 있다.
교토는 비교적 온화한 사람들이 많구나 싶었는데

나고야에서는 벌써 3번이나 '스타벅스에서 공부하지 마'라는 말을 들었다.
나고야 어떻게 되어먹은 거야?


같은 말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