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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대지진 때문에 열도에선 원자력 이거 안 되겠다 싶어서 급속한 원전 가동 중단. (초록색)


화력발전에 의존하게 됨.





비용 감당 안 되겠다 싶어서 탈일본하려는 움직임.








정확히 이때부터 나락 간 일본 무역수지.


아베노믹스로 환율 만져서 임금 깎아봤자 에너지 사들이는 비용은 커짐.






한국도 에너지 수입 비용에 크게 영향받지만, 원자력이 기저에서 지켜주는 덕에 일본만큼 크게 흔들리진 않음.





(30%에 가까운 국내 원자력 발전 비중과 대비되는 원재료 수입액 비중)



원자력은 원체 드는 비용도 낮지만, 그 적은 비용마저 대부분은 국내에서 건설하고 관리하는 등의 비용이라 우라늄 수입액은 극히 미미하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