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지방대 출신은 명문대에 비해 학창시절 노력을 안 했기 때문에 똑같은 기회가 주어지는게 역차별이라는 배민 대표
그러면 서울대상들은 학창시절 얼마나 노력했을까?
수능만점자 하루 14시간에서 최소 12시간 공부
서울대 물리 강사 하루 14시간
이혜성 아나운서 (서울대 경영) 하루 16시간 공부
끝판왕 고승덕 하루 17시간 공부
그러면 고졸, 지방대 출신들은 학창시절 얼마나 공부했을까?
너무 맞는 말이라서 반박을 할 수가 없다.
유전자, 환경으로 모든게 결정된다고 주장하는 인간들은 과연 저 서울대생들만큼 노력은 해보고 그런 소리를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