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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엑스칼리버' 칼, 100피트 높이의 바위에 1,300년 만에 사라져

1300여년간 절벽에 박혀 있어 '프랑스판 엑스칼리버'로 불리던 검 '뒤랑달'이 감쪽같이 사라져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남서부 옥시타니 광역주 로트 지역에 있는 도시 로카마두르에서 최근 절벽 10m 높이에 박혀 있던 녹슨 검이 사라지는 사건이 벌어졌다.

현지 경찰은 뒤랑달로 불려 온 이 검이 누군가에 의해 도난당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 중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885058?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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