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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픽커 2024.07.03 06:16 조회 수 : 0

 

 

 

 

 

분청사기 : 고려말 ~ 조선초에 도공들이 자유스러운 스타일로 만들어낸 도자기들.

 

 

고려청자  --->   분청사기  --->  조선백자  

 

 

분청사기는 우리나라보다 오히려 외국에서 더 큰 평가를 받음.

(그래서 많은 수가 외국에 나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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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 소문 완 (粉靑 素文 碗)

 

https://www.museum.go.kr/site/main/relic/search/view?relicId=3584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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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16세기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https://www.metmuseum.org/art/collection/search/39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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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 뮤지엄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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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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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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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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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도자기인 분청사기는 우리나라보다 오히려 일본 등 외국에서 매우 비싼 가격으로 거래되며 

일본 국보로 지정된 그릇도 있음. 

예들들어 위 사진의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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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얄문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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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장흥고명 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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