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윗집에 사는 여자가 자신의 조카(장애인)가 성폭행 당했다며 아랫집 아저씨를 지목함






















억울한 딸이 성폭행 피해자(윗집 여성 조카)에게 찾아가 진범이 피해자의 고모부였고, 고모가 그걸 조작했다는 자백을 받아냄















더욱 어이없는건, 2년전에도 윗집이 똑같은 수법으로 누명을 씌우려고 했던 기록이 있었으나 경찰이 무시함





담당 경찰관 새끼는 "그런 일이 있었음?ㅋ 있었으면 참고했을텐데 ㄲㅂ" 라며 모른척했고,

상기 이유로 무고 피해자는 법원 1심 패소했었으나, 항소심에서 당시 경찰관이 인지하고 있었다는 증거를 확보



수사보고서, 피해자의 별도 (이전) 사건 목록에서 이를 인지하고 있었음이 나옴










같은 사건 다른 방송 취재 내용

그나마 딸이 이리저리 다녀서 누명 풀어서 다행이지, 딸이 아버지를 못믿었다면 아버지는 6년 깜빵 + 사회적 타살당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7675 고소 처맞은 핵 판매 사이트의 최후.jpg 포인트모아 2024.06.29
37674 QWER 놀라게 하는 카더카든의 라이브 실력 .mp4 포인트모아 2024.06.29
37673 좌파 해병 있다.jpg 플래셔 2024.06.29
37672 르노직원 "이번사건때문에 사전예약 500대는 날아갈듯" .mp4 포인트모아 2024.06.29
37671 강호동 탕후루 챌린지 .mp4 포인트모아 2024.06.29
37670 미쳐가는 외식물가 체감.jpg 잼픽커 2024.06.29
37669 어느 6.25 참전용사 할아버지의 참전이력.jpg 잼픽커 2024.06.29
37668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jpg 플래셔 2024.06.29
37667 고양이도 사람이랑 똑같네ㅋㅋ.mp4 잼픽커 2024.06.29
37666 폭탄 빼고 다 터지는 나라.jpg 플래셔 2024.06.29
37665 그냥 어제가 그립다.jpg 잼픽커 2024.06.29
37664 필리핀 시장이 간첩?..."중국인 맞다, 지문 일치".jpg 포인트모아 2024.06.29
37663 대학병원 들어간 의사 유투버 이지메하는 의사들.jpg 플래셔 2024.06.29
37662 미쳐돌아가는 대학생들.jpg 잼픽커 2024.06.29
37661 미화원 아주머니가 붙여놓으신 글.jpg 포인트모아 2024.06.29
37660 케이뱅크 마음이 담긴 용돈봉투 받아가세요 링크 25개 (6/26일).txt 잼픽커 2024.06.29
37659 T1 반지, 목걸이 판매 근황.jpg 포인트모아 2024.06.29
37658 자연의 힘을 담아내어 옷을 세탁하는 전통 세탁기.mp4 잼픽커 2024.06.29
37657 공원에서 특이한친구를 사귄 디씨인 .jpg 포인트모아 2024.06.29
37656 뭔가 이상한 크리링의 딸 이름 .jpg 포인트모아 2024.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