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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11일 두산 롯데와의 경기에서 일어난
벌써 18년이나 지난 사건 ㄷㄷ
사건의 발단은 한 급식이 파울볼 잡으려다
글러브로 옆에 건달을 건드림
급식은 열받아서 쫓아오는 건달을 피해
응원단석까지 도망가게 됨
안전요원과 건달이 서로 실랑이 벌이다가
와사바리 튕겨진 건달이 넘어지고
그뒤 부산 시민들이 건달을 다같이 밟음
그 급식은 어찌 살고 있을까 궁금한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