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글로벌 아티스트 겸 사업가 칸예 웨스트(Kanye West, 예(Ye))의 내한 공연이 오는 8월 현실화될 전망이다.

25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칸예 웨스트 측은 오는 8월 공연을 목표로 고양의 한 경기장 측과 일정 및 시설 등에 대한 확인 과정을 거쳤으며 현재 세부 조율을 진행 중이다.

양측 간 세부적인 조율만 이뤄지면 칸예 웨스트의 내한 공연이 오는 8월 실제로 이뤄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