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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저 부사장이라는 사람은 만나는 여자가 기자라는 걸 모르고 만남

2. 여자와 데이트+@를 노리고 와인마시다가 아무 생각없이 자기 회사이야기를 함

3. 주 내용으로 현재 디즈니는 PC주의, 다양성 정책의 일환으로 백인, 특히 백인남성을 의도적으로 뽑지 않는다함.

4. 물론 회사내에서 '백인남자는 뽑지마' 이럴 수는 없으니 '그쪽 사람들' 같은 비유 표현으로 돌려서 지시내림.

5. 한때 흑인 혼혈인 남성을 고용하려고 했지만 피부색이 밝은편이라서 '당신은 흑인답지 않으니 채용 안합니다'고 거절한적도 있다함.

6. 6월24일 현재, 이 부사장의 sns 계정은 삭제되거나 정지된 상태이고 디즈니에서 해고하려 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음

다른내용으로는 자기가 저런다는게아니라

지금 회사 내부가 저렇게 돌아간다고 본인또한

"이 회사에 헌신했고 인맥도 많지만 결국 백인이라는 이유때문에 토사구팽당할거다" 라는 발언을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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