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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반장 제보자는 미성년자 제자의 아버지..

연기학원 대표이자 선생인 가해자A의 생일이라, 피해자는 친구들과 함께 선생님께 선물을 들고 찾아간다고 했더니 대표란 사람이 집으로 오라고 함.

친구 둘과 피해자는 미성년자인데 대표는 술을 마시자고 했고, 시간이 지나 학생들이 집에 가려고 하자 그 대표는 피해자에게 상담할게 있다며 다른 친구 둘 먼저 가라고 집에 보냄. (딸은 친구들과 함께 가겠다고 일어났지만, 대표가 만류함)

친구 둘이 가자마자 피해자에게 "??아, 너 지금 선생님이랑 이렇게 해서 한 번 하면 그 학원비도 안 내도 되고 다 끝나는거라고.." 한 다음에 피해자의 증언으론 강간을 당했다고 함. (아버지가 사정이 어려워 3개월간 학원 비용을 미납한 상태)

이 일이 작년 10월인데, 지금까지 구속수사도 하지 않았고 대표는 아직도 학원을 운영하고 애들을 가르치고 있음. 최근에 와선 변호사를 고용해 강간을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강간을 당한 피해자에게 가해자가 그 날 범행직후 무릎꿇고

사과를 하는 동영상을 찍었는데, 동영상엔 가해자는 팬티 바람으로 찍혀 있고, 팬티에 가해자의 DNA가 검출됨.

연기학원 대표는 수상경력이 있고, 국민들에게 알려진 배우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