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아들이 운영하던 우리동네 식당
저녁 먹으러 자주 갔었는데 어느날 갔더니 어머니가 편찮으셔서 저녁장사 안하신다더니 이젠 아예 휴업함
작은 식당이지만 아들이 배달도 하고 장사 잘되었었는데 아쉽고 안타까움
가정식 백반이라 메뉴 바꿔 가며 꿀맛으로 먹었었음
반찬도 매일 바뀌고 정말 정성이 들어간 음식 아끼지 않고 해주셨는데 ㅜ.ㅜ
어머니와 아들이 운영하던 우리동네 식당
저녁 먹으러 자주 갔었는데 어느날 갔더니 어머니가 편찮으셔서 저녁장사 안하신다더니 이젠 아예 휴업함
작은 식당이지만 아들이 배달도 하고 장사 잘되었었는데 아쉽고 안타까움
가정식 백반이라 메뉴 바꿔 가며 꿀맛으로 먹었었음
반찬도 매일 바뀌고 정말 정성이 들어간 음식 아끼지 않고 해주셨는데 ㅜ.ㅜ